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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오후 1:19:45 입력 뉴스 > 안동뉴스

'안동 원도심에 관광트램 도입하겠다'
권택기 예비후보, 관광특구와 허브로 육성 공약



권택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동 원도심을 관광자원화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광분야 정책으로 관광특구 지정 안동역사부지 시민펀드형 관광리조트 유치 월영교~원도심 무가선 관광트램(노면전차) 도입 등을 제시했다.

 

 

지난 6일 안동의 인구감소와 경기침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안동 사단부지에 대구 2작사를 이전 유치하자"에 이어 두 번째 정책제안 회견이다.

 

회견에서 권 예비후보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안동을 관광특구로 지정해 국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천만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북북부권 관광허브로 육성하겠다""역사부지에는 관광 리조트를 건설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관광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리조트 건설은 100% 기업 자본이 아닌 개발비용의 일정 부분을 시민펀드로 투자해, 리조트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형 수익구조를 도입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월영교에서 중앙신시장까지 4.1km 구간에 최신형 무가선 트램을 도입·운행하겠다"고 약속한 후 "임청각과 갈비골목(원도심), 찜닭골목(구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 승하차가 가능한 정류장을 설치하면 관광객들이 원도심으로 자연스레 유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큰 정책결정에 앞서 공론화 과정을 통해 먼저 시민들과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며 "어떠한 정책이든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예비후보는 제안하는 관광트램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권 후보는 "한국에 트램이 도입된 사례가 아직 없는 1호"라며 "현재 전주시가 한옥마을 반경 3.3㎞ 구간에 1량의 트램이 순환하는 형태로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또 사업비는 200억 원 정도로 추산되며, 안동의 경우 약 4km 구간에 트램 노선을 단선으로 깐다면 전주시의 사업비 규모와 그리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경 기자(olympus4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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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쓸데없는 건물 지었는거 보다 실용적이네요. 맨날 관광 도시 시민이 친절하고 잘해야 산다 이런 현수막 보다가..... 민주당 지지하지만 공약은 좋습니다. 2020-01-20
안동청년 권순백
이어서) 기성세대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허나 가꾸어는 필드에 활동하시는 기성세대 어르신들과 달리 우리청년들은 너무 힘이듭니다.저희도 추억을 회상할줄압니다.저희도 생각이있구요.이제는 변하셔야합니다.젊은 아들,딸을 위해서요. 오늘부터 제이름석자기입한만큼.지지합니다! 2020-01-20
안동청년 권순백
군입대를 시작으로 전역후 사회생활 부터 내고향이 안동이 너무 싫어 오랜타지생활을 끝으로 18년10월고향으로왔습니다.왜 젊은이들이 안동을 벗어나야만하는지 안타까웠습니다.그러고 내 소중한 한표를 내야하는 시기가 오니 유심히 후보들을 지켜봐왔읍니다.'트램'은 관광을 벗어나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하며 타지에서는 트램 하나로 일부러 찾아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작은장사를 하고 있지만 너무 힘듭니다.기성세대 어르.. 2020-01-20
길안면민
참신한 정책입니다 ^^꼭 이뤄지길 바랄께요 2020-01-20
시민
민주당지지자 이지만 권후보님의 공약은 신선하고 좋으네요 2020-01-20
안동사랑
안동 최대관광지중 하나인 댐 으로 통하는 트램이 생기면 이동이 편리하여 구도심 댐 다 활성화가 될듯합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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