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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오전 11:38:01 입력 뉴스 > 이슈기획

<기획-인구절벽 안동⓵>
안동시 인구, 16만 무너지나
올해 1/4분기 1,248명, 3월에만 486명 줄어
출생사망비, 전입전출비 불균형 심각



 

 

인구절벽은 생산가능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심화되는 저출산, 고령화 현상으로 발생하는 인구절벽, 정부나 지자체 모두 저출산 방지 등 인구증가를 위한 해법 도출에 골몰하고 있다.

 

인구증가 대책은 비단 정부나 지자체가 예산이나 정책으로 단시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시민들의 함께 풀어야할 숙제이며 공동으로 책임질 사항이다.

 

본지는 급속도로 감소하는 안동의 인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진단하고 인구감소가 지자체에 미치는 영향과 인구정책의 실효성 등에 대해 짚어보면서 안동의 출산과 인구문제가 대안은 없는지를 지자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연재순서

 

1: 안동시 인구, 16만 무너지나?

2: 인구감소가 지자체에 미치는 영향

3: 안동의 인구정책과 실효성

4: 아이 울음소리 없어지는 노인 사회

5: 신도청 낙수효과, 독되나?

6: 인구유입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

 

▲ 안동 인구가 16만을 위협받고 있다. 안동시 전경 

 

안동시 인구 감소 속도가 심상치 않다. 안동 인구에 대한 심리적 마지노선인 16만 인구도 빠르면 상반기에 무너질 확률이 높아 인구절벽을 실감하고 있다.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 따르면 안동시 인구는 16932명으로 집계되어 201816만2,180명 대비 1,248명이 줄어들었다. 월별 감소 인구를 보면 1508, 2254, 3486명으로 월평균 400명을 넘어서면서 인구감소 추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00617만 명 인구가 무너진 이후 약 15년만에 안동 인구 16만 명이 위협받고 있다.

 

안동시 인구현황

연도

총인구수()

증감

2013

168,461

159

2014

168,697

236

2015

169,221

524

2016

168,798

423

2017

166,272

2,526

2018

162,180

4,092

2019.1

161,672

508

2019.2

161,418

762

2019.3

160,932

1,248

 

도청유치와 함께 안동시의 인구감소 문제는 어느 정도 예견된 사항이다. 안동과 예천이 도청을 공동유치하면서 행정타운을 안동에, 주거타운이 예천 중심에 위치한데 따른 것이다.

 

안동시에서 조사한 자료를 보면 신도청 개청과 신도시인 예천군 호명지역 아파트 본격 입주가 시작된 2016년부터 올해 2월까지 유출된 인구수는 6,411명으로 확인되었다. 3월말 기준 예천군 호명면 인구가 15,900명을 넘어서고 있는 통계를 봤을 때도 안동인구의 유출이 상당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경북도청 신도시의 행정타운은 안동, 주거지는 예천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인구감소 수와 함께 감소 속도는 외부요인의 영향으로 일부 인정하더라도 문제는 당장 안동의 인구 증가 동력이 없다는 사실과 지자체가 추진 중인 증가 대책이 실효성을 갖는지 여부다. 더구나 출생대비 사망비율, 전입대비 전출비율의 불균형도 갈수록 심각해지는 안동의 인구감소 현상은 그 규모와 속도를 가늠할 수 없다.

 

일 평균 2.6명 출생, 4.5명 사망

2018년 전입대비 순 전출 인구 3,400여명 이상

하루에 인구 10명, 1년에 면단위 하나씩 없어지는 형국 

 

통계청과 행정안전부 통계자료 확인 결과 지난해 안동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는 945명으로 2017년 대비 263명이 줄어들었다. 2015년 이후 3년간 줄어든 신생아 수는 500여명에 이른다. 반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1,623명으로 전년 대비 70여명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2.6명이 태어나고 4.5명이 사망해 출생대비 사망비율이 약 2배에 달했다.

 

전입대비 전출비율의 불균형은 더욱 심각하다. 지난해 말 기준 전입자는 9,539명인 반면 전출자는 1만3,000명으로 순 전출자는 지난해만 3,461명에 달한다. 이 숫자는 하루에 평균 10명의 안동 사람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며 1년에 면단위 하나가 없어지는 형국이다. 올해 들어 순 전출 수도 월 300명 이상의 수치를 보이면서 전출 속도가 멈추지 않고 있다.

 

▲인구감소는 지자체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다. 안동시 전경

 

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지자체의 생존이 걸린 문제로 직결된다. 가장 먼저 인구에 비례해 지급되는 지방교부세 감소로 인한 지방 재정 악화가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노동력, 생산성 약화, 소비위축 등으로 지역경제는 무너지고 궁극에는 지자체의 경쟁력 상실과 지방소멸이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과 마주하게 된다.

 

지난 해 8월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소멸위험 지수에서 이미 소멸위험 지역으로 진입된데 이어 안동의 급속한 인구 감소 현상은 도청소재지 도시 중에는 유일하게 30년 이후 소멸될 위기에 놓인 지자체의 오명을 벗어나기 힘들 전망이다.

안동인터넷뉴스(tylee69@hanmail.net)

       

  의견보기
나도
나도 곧 도청 예천으로 이사갈 예정 2019-04-04
지나가다
안동이 어쩌다가 - 현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해결책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2019-04-03
더짱
연재? 멋집니다. 현실성 중심 미래지향을 기대 합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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