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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ews]경북도청 이전 예정지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25일, 도청이전의 밑그림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는 검무산 일대의 초가을을 독자와 함께한다.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28)
태화동 = 공원마, 원골, 불미골, 어개골

서악사(西岳寺) 아래에 있는 터로 전에 안동시민의 공원이 있었다고 하며 광복 후에 이곳에서 동채싸움도 하였다. 현재는 중앙고등학교와 경덕중학교가 있다.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27)
천리동 = 나무둑, 사장뚝. 화성동 = 꼬재

이 마을에 천리천이라는 하천이 흐르고 있으며 이 하천의 둑에 회나무가 3그루 있었는데 수백 년 묵은 고목이었으나 한국전쟁 당시 폭격으로 없어졌다. 회나무를 심었던 곳이라 하여 조산, 나무둑이라 한다.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26)
정하동 = 먼다리, 정자골, 신저리, 아느골

정하동은 한말(韓末)에 건축된 주원정(注源亭)이이라는 정자 아래쪽에 위치하는 동리라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25)
정상동 = 두들마, 거붓골, 옹정골, 아래기

낙동강 건너편에 있는 정상동은 한말(韓末)에 건축된 주원정(注源亭)이라는 정자 위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24)
이천동=지르내, 제비원, 밋두리, 용달골

원래 안동부 부내면의 지역으로 왕달봉에서 발원한 하천이 남서쪽으로 흘러 마을 앞을 가로지르고 꺾어서 북서쪽으로 흐른다고 하여 지르내라 하였다. 하천 윗쪽을 웃지르내, 아래쪽을 아랫지르내라 한다. 또 이 마을에는 진흙이 많고 그 질이 좋아서 도..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23)
율세동=밤적골.평화동=서경지, 관사마

이 마을의 명칭은 고려시대부터 불리던 지명이며 밤나무가 많이 있는 골이라 하여 밤적골이라고 하였다. 또 안동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서 큰 절이 있었으므로 밤절골이라고 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22)
운안동=관거리, 새골 /운흥동=짐대거리

안기동과 운안동 경계지점으로 공민왕의 사당이 있었다고 한다. 마을에 감옥이 있어 관청 사람이 많이 왕래하였다고 붙여진 명칭이다.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21)
용상동=마뜰, 쑥쟁이, 자앞, 장거리, 중돌

맛들·마뜰·마평(馬坪)·용상(龍上) 고려 공민왕(恭愍王)이 안동에 피난 왔을 때 기산(岐山)에다 성을 쌓고 이곳에서 말을 먹였다고 한다.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20)
옥야동=옥거리, 새장터/옥정동=신정리

이 마을에 안동부의 옥(獄)이 있었다고 하여 옥거리 또는 옥리라 하였다고 한다. 그 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옥동(玉洞)에 편입되고 1931년 4월 1일 안동읍제(安東邑制) 실시에 의하여 옥동 일부를 잘라서 팔광정 4정목(町目)이 되었다가 1947년 옥..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19)
안흥동=구무탕.옥동=옥마,관청골,하이마

안동부의 감옥이 있던 곳이라 하여 옥거리, 옥마, 옥리 등으로 불렀으나, 1914년 7월 5일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옥동이라 하였다가, 1931년 4월 1일 안동읍제 실시에 의하여 5개정으로 갈라서 팔광정, 4정목, 6정목, 상반정, 옥동정으로 되었다.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18)
안막동=안막골,사명당골,머지리,법석골

이 마을은 안막동의 원 마을으로서 원래 안동부의 서부지역이었다. 고려 공민왕 때 현 길원여고(吉原女高) 자리에 순흥(順興) 안효자(安孝子)의 대묘막(大墓幕)이 있었기 때문에 안막골이라 불렀다.

[기자탐방]
안동의 문화유산 '어필영정각'

현재 285점(국가지정문화재 77점, 경상북도 지정 문화재 208점)의 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고 관리하고 있는 안동은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관리 대상에서 제외, 점차 훼손되어 가는 다수의 비지정 문화재의 현실을 직시하고 지난 1월, 1차로 ..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17)
안기동=안기골, 서당골, 새절골, 칠성동

안기동은 원래 안동부 부내면의 지역으로서 조선시대에 안기역(安奇驛)이 있었다고 하여 안기역마 혹은 안기골이라 하였다. 1964년 3월 20일 동기구 개편에 따라 안기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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