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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의원 재산 지난해보다 대폭 감소, 평균 6억8천...안동시장, 도의원은 소폭 증가
  • 안동·예천도 '13일의 총선 열전' 돌입...김형동 "거대야당 심판", 김상우 "일당독재 타파"
  • 안동시, 올해 7,520개 일자리 만든다...사업비 1,100억 원 투입, 고용률 69.5% 달성 목표
  • 수정기업 손영옥 대표, 저출생 극복 성금 1천만원 쾌척...안동시 1호 기부자로
  • 경상북도체육회관, 도청신도시 안동풍천에 신축...2026년 준공 목표, 경북체육회도 이전
  • TK지역 '열세' 더불어민주당의 역습...국민의힘 후보에 연일 '사퇴하라' 파상공세
  • '안동' 빠진 통합교명 '공론화' 커녕 '공분'만...안동대 독단에 '뒷북' 안동시도 도마 위
  • 예천도 백종원과 '맞손' 상권활성화 프로젝트...더본코리아와 상설시장 활성화 용역
  • 봄마중客 애태우는 연분홍, 주말엔 '벚꽃엔딩'...안동벚꽃축제, 27일부터 'Pang Pang'
  • 안동지역 택시 '차령(車齡)' 최대 2년 더 늘린다...주행 80만km 노후차량 '안전위협' 우려도
  • 안동·예천 13개 소상공인 단체, 더불어민주당 김상우 후보 지지 선언
  • 77년만에 '安東'없는 안동대로...국공립대 통합교명 '국립경국대', '국립인문과기대'로 압축
  • 안동시 맨발걷기협회 '첫발 떼다'...조석현 초대회장 "맨발걷기로 건강한 안동 만들어 갈 것"
  • ‘국힘 공관위 결정 수용’ 안동·예천 김의승 “김형동 당선 기원, 당 총선 승리에 힘보탤 것”
  • 국민의힘 안동·예천 김형동 공천 유지 확정…선거법 위반 의혹 이의신청 기각
  • '물건너 간 추대'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누가?...안영모·이동찬 '2파전'에 후보자격 시비도
  • 안동선관위, 유사 선거사무소 설치 및 선거운동 혐의 11명 경찰 고발
  • 공약 발표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안동·예천 국회의원 후보들, 총선 레이스 속도
  • '전국 1위 농협' 안동농협이 '쏜다'...종합업적평가 대상 기념 '라이브 커머스'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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